줄세우느라 참 힘들었네요..ㅎ 이 많은 아이들이 어찌나 제각각이던지..ㅎㅎ
한놈 델따노면 다른 한놈 없어지고.. 그놈 따라 줄줄이 따라가고ㅎ
이뿐 녀석들.. 다 제 자식같은 녀석들이예요.. 이렇게 다 모였던게 언제였는지 기억도 가물 하네요..
요샌 아이들 요래 모아노면 안되죠. 사회적 거리 모 그런 거 있잖아요..
이건 한 몇년전 사진이예요..
티스토리를 개설 하면서 사진 찾아보니.. 제 사진첩에는.. 좀 그럴 듯한 음식 사진.. 풍경사진은 없고..
저희 아이들 사진밖에는 없더라구요..
그중 친구들 모여모여 해서 놀던 사진 있길래.. 요걸로 시작 문을 열었어요..
티스토리 실은... 저 아무것도 몰라요..
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면서 시작한다는 것 자체가 제게는 모험이네요..
하지만 앞으로 열심히 배워서 꼭 좋은 모습 보여드릴께요..
활기 넘치는 아이들의 응원이라도 받고 싶어.. 제 자녀들.. 그리고 남의 자녀들 사진까지 가져다가..
대문을 열었네요..
여기저기 탐방하며 귀찮게 할지 몰라요.. 응원해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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